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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쩜오 또는 쩜오는 원래
텐급부터 액션이 확실한 퍼블릭 언니들까지 한번에 다 볼 수있는 구조라고 홍보하는데
내가 볼때는 그냥 와꾸 좀 되면서 스섹 마인드도 많이 열려있는
유흥에서 이꼴 저꼴 다봐서
나이도 좀 있고
정신적으로 좀 핀이 나가있는 언니들이 모여있는 곳 같더라
텐프로, 텐카페 언니들은 적어도 사고구조가 정상적이라고 보여지는데
쩜오계열들은...
말을 섞어보면 전개방식에 두서가 없고
딱 봐도 약하는 인간들처럼 정신이 너무 없더라
뭔가 엮이면 피곤할 것 같은 기분...
그래도 이상하고 와꾸수준들은 살짝 의란성이라도
상당히 뛰어난 편들이었음
강남 안마는
일본의 '소프랜드'를 거의 그대로 우리나라에 재현한 곳이라 보면된다
보통 안마시술소는 과거 터키탕이라 불리던 시절
월풀(욕조), 그네 등의 자극의 극치인 서비스들이 많았는데
건축구조법상 불법이라는 이유로 월풀 등이 사라지고
물다이 하나만 남은 현 시점에
AV에서 보는 그것
어떻게 보면 한국식 소프랜드는 일본의 그것보다 더 과할 수도 있는
'클럽식 서비스'라는게
강남 안마에서 처음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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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피는 누가 운영하는건가요?
예상햇겠지만 깡패새끼들임.
내가 있던 업소 봐주는 깡패가 성남 신종합시장파에 있는 놈인데, 키190가까이 되고 120킬로.
나이 40넘어간놈인데 스님처럼 올빡빡이헤드. 게다가 온몸은 물론 목뒷덜미에서 이무기가 올라와서 두피까지 문신임ㅅㅂㄷㄷㄷㄷㄷㄷ
나도 멋낸다고 문신을 20살때 햇는데..그냥 여름에도 긴팔입게 되더라고.
여튼 깡패라고 해서 첨에는 겁먹엇엇는데, 깡패들은 민간인 안건드림.
아니 못건드림.
민간인이랑 엮여서 경찰오면 처벌수위가 틀린거 알고, 같이 한 2년 지내다보니 무서움은 사라짐.
이놈들이랑 지내면서 온갖 교도소 음식들 배워왔는데 특히 뿔면 이라고 있는데 존맛이더라.
또한 한결 '터치'에 대해 관대한 편이였는데
시작부터 인사라는 시스템을 통해 공개(?)를 한만큼 어느정도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아가씨들의 마인드가 오픈 되어 있음을 느낄수 있었으며,
새삼 밖에서 보았던 연예인 같은 외모의 아가씨들 또한 모두 이런 형태로 진행이 된다는 점에
다시 찾아올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게 한 점도 뛰어난 집객 요소로 보였다.
웨이터들도 열심이였는데 맥주가 무제한인만큼 원없이 마실수 있었으며,
그밖에 요청한 사항들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는점도 매우 만족할만한 점이였다.
어느덧 꿈같은 1시간 30분이 속절없이 흘러가고 아쉬움이 가득한 필자에게 연장의 의사를 물어보았다.
하지만 아무리 저렴하더라도 술값이 물경 10만원이나 되는데 부담스러워 하는 의사를 표하자
최씨는 "연장을 하더라도 술은 시키지 않아도 된다. 다만 워낙 저렴하게 제공을 하고 있다보니 아가씨 TC만 14만원을 부담하면 되고,
심지어 룸TC도 없다" 라며, 또한번 가성비가 최고라는 셔츠룸의 가격 시스템에 대해 일깨워주었다.
저는 동네 건전한 마사지나 사우나마사지를 종종갑니다..
물론 직장인인지라 자주가는데 한계가있어요
목욕탕가서 사우나하고 땀좀빼고 편하게 마사지나 받으면서 사우나받을수있는곳이라 좋아합니다
그사우나 마사지 안에서도 몇군데 다녀봤다고 가기전에 머리속에선 수십가지 도토리 키재기 가 일어납니다..
사우나마사지를 보시면 혼자 운영하는곳 또는 여러사람있는곳 이있죠
다들 아시겠지만 혼자 운영하는곳이 편하고 괜찮아요
중국마사지가 많이 줄어들었고 태국마사지가 많아진거같습니다 개인적견해는요..
태국아이들은 한국말을 대부분 잘 못 합니다
허나 흔히 알려져있는 메이커 태국마사지들 건전한곳이라고 걸려있는곳들가면 보통인데
마사지잘하는분 말랐는데도 압좋은분 젊고 그나마 봐줄만한데 마사지 못하는분 혼혈이라 피부도 하얗고
러시아삘도나고 한국삘도 나는데 마사지 잘하는사람 못하는사람 뭐 되게 많지요 저희 가까 마까 회원분들 그정도 촉은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태국마사지를 들어가면 처음가는곳이라도 " 혹시 피부 하얀마사지사도있느냐"물은다음
"태국분들 대부분 검은데 저번에 술한잔하고 마사지받으러왔었는데 피부하얗던분이었던거같은데 여기가 아닌가" 하면서
카운터분 눈치딱보면 대충 견적나옵니다
그럼 만약 있다하면 자신있게 그런분이있는거고 혹시 이름아냐고 묻거나 인상착의를물으면 그래도 비슷한분은있는겁니다
가까마까 회원님들도 아시겠지만..
그럼그냥 "글쎄요 술먹어서 아무튼 뚱뚱하지않았던거같고 뭐 그냥 아무나 해주세요" 라 하면..
적어도 뚱뚱한분은 안들어옵니다.. 너무 아마츄어같죠 ㅋㅋㅋ
허나 그냥가서 뚱뚱한분은 해주지말라고 한다면 정말 건전한마사지샵이면 오해에 소지가있습니다..
뭐 그냥 말하셔도 무관하지만 실제로 남자사장인데 되게 친절하긴한데 과잉친절에 깐깐했습니다..
뚱뚱한분 말고 날씬한분으로 해달라니까 여기 건전샵이라고 정색을하더군요..ㅎㅎㅎ
그래저래해서 생긴 노하우네요..
tip 3 - 담당의 외형적 모습을 봅니다 .
회사 접대로 중요한 손님을 모시고 가는
강남 셔츠룸 비지니스클럽입니다.
손님을 대하는 담당의 친절한 말투
그리고 정장은 기본입니다 .
껄렁껄렁한 담당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강남란제리 tip 4 - 방문 시간은 저녁 8시30분이 가장 좋습니다
8시부터 다음날 낮3시까지 영업을 하는
강남 셔츠룸이지만 초이스를 많이 그리고
프로 정신을 가진 언니들 보시길 원하신다면 8시30분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강남 셔츠룸의 이용 고객분들의 40%는 혼자 방문하시는 고객입니다 .
절대 민망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